pdf 변환 : 기대 vs. 현실

https://www.evernote.com/shard/s508/sh/54e16c96-13f7-e349-adc0-a3f9073f2051/f25128532d71212f5118dac6f94e7c81

해외 시장에서는 엇비슷한 게임도 찾기 어려운 월드 플리퍼는 엄연히 또 다른 게임임에 분명하다. 다만 국내외서 일반적으로 소비되는 수준을 몇 걸음 뛰어넘었다는 느낌도 없잖아 있었다. 최근 일본풍 미소녀 게임을 즐기는 마니아층이 확대되긴 했지만 몬스터 스트라이크와 다같이 일본 특화 게임까지 통할지는 아직 장담해서는 안된다. 월드 플리퍼의 행보는 다를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듯하다.